- 한빛소프트, 4월 19일 그루브파티 유저들과 함께 하는 토론회 마련
- 15 여명의 유저들과 함께 그루브파티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
- 그루브파티의 장단점, 그루브파티 운영진에게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오는 4월 1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댄스파티 ‘그루브파티’ (www.grooveparty.co.kr)의 유저토론회를 진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다.
그루브파티는 오늘까지 그루브파티 유저토론회에 참가할 유저들을 공식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그루브파티는 신청자 가운데 참신하고 유익한 토론 주제를 제공하는 유저들 15여명을 선정해 토론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번 유저토론회에는 그루브파티 운영진이 참석해 유저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토론회 주제로는 그루브파티의 장단점, 최근 업데이트 된 모션조합 시스템, 앞으로 추가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석하는 유저들이 준비한 주제들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루브파티의 이용식 팀장은 “유저들의 솔직한 평가를 듣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유저들이 원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직접 듣고 싶어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그루브파티를 아껴주는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루브파티의 유저토론회는 4월 19일 한빛소프트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석하는 유저들에게는 저녁 식사와 소정의 상품을 선물한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