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정식 개막한 제트시리즈 기념한 첫 이벤트
- 유저 40명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외식상품권 증정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온라인 야구게임인 W 베이스볼에서 제트시리즈 정식 개막을 기념해 현금과 외식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육성 야구라는 슬로건을 걸고 W 베이스볼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제트 시리즈는 실제 야구시즌을 온라인 상에서 경험해 볼 수 있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따라서 W베이스볼에서는 현재 유저들간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제트시리즈 첫 시즌을 기념해 상금과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제트 시리즈 대회모드는 현재 프로야구 시즌처럼 페넌트레이스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마지막 제트 시리즈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대회는 페넌트레이스, 플레이오프, 제트 시리즈 순으로 진행되며 페넌트레이스는 매월 전반기, 후반기로 나누어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첫 시즌 패넌트레이스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참가시간 제한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플레이오프는 다음달 5월 1일부터 5일까지 밤 8시부터 11시에 참여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제트시리즈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플레이오프와 같은 시간대에 펼쳐진다.
제트시리즈가 종료되면 성적순으로 총 40명의 유저에게 상금과 외식상품권이 증정된다. 우승자에게는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이, 4등부터 40등까지의 유저들에게는 아웃백 외식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W 베이스볼 공식 홈페이지(http://www.w-baseb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필봉 W 베이스볼 사업부장은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한 이벤트다” 라며 “이번 제트시리즈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치열한 순위경쟁에 유저들이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