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경제 시스템 토대로 ‘공성전’, ‘길드전’ 추가해 전투성 강화
- 선거 시스템, 신규 지역 및 퀘스트 대거 추가
-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각 서버별 차별화된 프로모션 진행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정치∙경제RPG ‘군주Special’(http://gzs.hangame.com)의 서비스 1주년을 한달 여 앞두고 ‘공성전’과 ‘길드전’, 신규 퀘스트 및 사냥터 등 참신한 게임 콘텐츠를 대거 포함한 새로운 에피소드, ‘군주Special: 시즌2’를 이 달 24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군주Special: 시즌2’에서는 대규모 집단 전투가 가능한 ‘공성전’과 ‘길드전’을 업데이트하고 NPC와의 전투인 ‘흑의 군단’의 전투력도 5배 이상 높임으로써, 게임의 토대가 되는 정치∙경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투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선거 시스템을 추가하고 독특한 마법 아이템을 만드는 ‘아티팩트 시스템’과 초보자 마을과 초보자∙제조∙세계관 퀘스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해 각 서버별로 <군주Special: 시즌2 페스티벌!>을 오는 6월 7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서버 ‘제미니’를 오픈하고, 신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유저 전원에게 특별 아이템을 선물하는 한편 80레벨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컴퓨터를 선물한다.
기존의 ‘에어리즈’와 ‘아쿠아’ 서버를 통합한 ‘로타네브’ 서버에서는 신규 마을 12곳을 오픈하고, 24시간 보너스 타임제를 적용해 유저들에게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18세 이상의 게이머들이 입장할 수 있는 성인 서버, ‘타우르스’와 ‘파이시즈’에서는 오는 5월 9일까지 온라인에서 ‘최강 길드 토너먼트’를 개최해, 최종 선발된 ‘군주Special’의 최강 길드에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NHN 신재명 코어게임 사업부장은 “ ‘군주Special’은 이번 ‘시즌2’ 업데이트로 정치∙경제 시스템을 통한 ‘커뮤니티’와 ‘전투’의 두 가지 재미요소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또 신규 서버 확충 및 서버별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신(新)∙구(舊) 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