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 소통공간 확보 통해 유저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전반의 콘텐츠 대폭 강화
- 1,2차 테스트때 캐릭터명 그대로 유지, ‘슈퍼클럽’ 멤버 운영으로 유저 로열티 강화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자체 개발스튜디오 ‘CJIG(CJ Internet Game Studio)’에서 개발한 초고속 미션 클리어 액션 <우리가간다>가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3차 클베에서는 무엇보다 광장시스템의 추가로 유저 소통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유저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어냈으며, 레어템과 변신반지, 아이템드롭 등의 다양화로 게임 전반의 묘미를 강화했다.
또한, 1,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 참여했던 테스터의 캐릭터명을 그대로 유지해 유저들의 로열티를 높였으며 36개의 미션에 도전한 상위레벨 300명에게 <우리가간다>의 스페셜유저그룹격인 ‘슈퍼클럽’ 멤버 자격을 부여한 점도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요인 중 하나다.
이밖에도, 36개의 다양한 섹션을 준비해 이전보다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NDS와 MP3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게이머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우리가간다> 자유게시판에는 3차 클베에 참여했던 유저들의 다양한 소감문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만큼 아직도 그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곧 ‘슈퍼클럽’ 테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으로 3차 클베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게
됐다”며 “게시판 등 유저분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우리가간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묘미, <우리가간다> 게이머들을 위한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넷마블 <우리가간다> 홈페이지(http://game4.netmarble.net/wego/main.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