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벨 유저 취향 저격한 난이도 최상위 필드 추가, ‘카론의 파편’ 등 장비 ‘연성’ 재료 획득 가능
새롭게 추가되는 장비 ‘연성’ 시스템을 통해 영웅, 전설 등급 장비의 능력치 대폭 향상 가능
오는 9월 8일까지 정식 서비스 500일 기념 축하 이벤트 개최, 로그인 및 푸시 보상 제공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데카론M’에서 신규 지역 ‘뒤틀린 필드’를 업데이트하고 출시 500일 기념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뒤틀린 필드’는 장비 ‘연성’ 재료 수급을 위한 난이도 최상위 필드로, 일정 이상의 지역 연구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카론의 파편, 밧슈의 의지 등 신규 장비 ‘연성’ 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뒤틀린 필드 지역 내에서는 ‘카론의 시선’ 디버프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상쇄할 수 있는 ‘미스트리의 장막’ 아이템 사용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출시 500일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일자별로 최상급 트랜스업 소환권과 최상급 펫 소환권 등을 선물한다.
또한 스페셜 푸시 이벤트를 실시해 출석 보상과는 별개로 9월 1일부터 7일까지 고급 딜 보급 상자, 결정 확률 상자, 리케츠의 성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매일 1회 프리미엄 상점에서 딜을 소모해 모든 공격력과 명중, 치명타 시 추가 공격력, 방어력 등이 증가하는 ‘500일 축하 케이크(귀속)’ 버프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데카론M’의 뒤틀린 필드 업데이트와 출시 500일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