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몬스터와 희귀 아이템이 가득한 신규 인던 ‘고대 수로’와 ‘발텔로 내성’ 등장
4월 18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접속, 출석 체크, 레벨 달성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그라비티(대표 박현철)에서 서비스하는 3D 캐주얼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FNO)’이 금일 신규 영웅 인스턴스 던전(이하 인던) 2종을 추가하는 ‘4th Epic’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공개된 영웅 인던은 지난 ‘3rd Epic’ 업데이트 시 상향 조정된 55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로, 5인 영웅 인던 ‘고대 수로’와 8인 영웅 인던 ‘발텔로 내성’이다. 기존 ‘FNO’ 인던에서 볼 수 없는 강력한 몬스터와 금색 품질의 재료와 장비 등 희귀한 아이템이 등장해 고 레벨 유저들의 전투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대 수로’는 인던 플레이 시 제한 시간이 존재해 보스 몬스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파티원 간의 화합이 중요한 인던이다.
또한, ‘발텔로 내성’은 화염과 암흑 속성의 공격을 가하는 고 난이도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영웅 인던으로, 유저는 인던 내 마법진에서 속성 강화 마법을 부여 받아 전략적인 공격을 강행해야 한다.
한편, ‘FNO’는 ‘4th Epic’ 업데이트와 함께 4월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레벨 이상의 유저가 일 최고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한 골든 타임에 접속하면 매일 500원씩 보상금을 지급해 총 1억원의 문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출석 스탬프를 찍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출석 체크 보상 이벤트’,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푸짐한 경품이 지급되는 ‘레벨 달성 보상 이벤트’, 그라비티 골드 PC방 방문 시 게임 아이템을 100% 제공하는 ‘PC방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
손병선 그라비티 사업2 팀장은 “새롭게 추가된 영웅 인던을 통해 보다 스릴 있고 하드코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저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재미있는 FNO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FNO’ 영웅 인던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fno.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