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교역 시장 오픈…무역 이익 극대화 및 위탁 판매를 통한 합리적인 거래 가능
참여만 해도 8레벨 함선장비 100% 지급 등 파격적인 보상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NO.1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미스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로테르담 교역 시장’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교역 시장에서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시세가 변동되는 금괴, 육두구, 석유 등 물품에 투자를 하고 시세 차익에 따라 대량의 은화를 얻을 수 있어, 무역과 투자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또다른 재미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캐릭터 밸런스 패치도 진행된다. 이번 캐릭터 밸런스 패치는 이용자들의 전투 데이터 및 건의사항 등을 분석하고 반영하여 ‘해적사냥꾼’과 ‘근위장교’ 캐릭터의 세부 능력 및 수치 조정 형태로 적용되며, 이에 맞추어 1주일간 무료로 직업 변경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또한, 신규 패키지 아이템 3종이 추가된다. 패키지에 따라 8레벨 A급 이상 상자를 100% 획득할 수 있어 장비 세팅에 갈증을 느낀 이용자들에게 단비가 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및 연말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항해의길''은 12월 31일까지 매일 특정 시간에 접속만 해도 ‘다빈치2형’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23일부터 31일까지 매우 간단한 임무인 ‘브너의 고민’ 일일퀘스트를 진행하면 꿈의 장비로 여겨온 ‘8레벨 함선 장비 상자’를 100%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벤트 탭을 통해 크리스마스 양말에서 랜덤 생성되는 숫자를 UP&DOWN 형식으로 맞혀 크리스마스 장식 보상을 획득하는 ‘크리스마스 양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모바일 항해 MMORPG를 대표하는 ‘대항해의길’은 드넓은 세계를 항해해 나가며 다양한 대륙을 모험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전 세계 수백 개 도시의 특산품을 거래하는 무역부터 수천 개의 탐험물을 획득하는 탐험, 바다를 지배하기 위한 전투까지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아 4년째 모바일 항해 MMORPG의 No.1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라인콩코리아 성하빈 지사장은 “한 해 동안 대항해의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시즌 프로모션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