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소울워커에 다양한 이정표를 세운 유저들을 축하하는 ‘명예의 전당’ 오픈
정식 서비스 100일 당일인 27일에 진행하는 스페셜 이벤트 내용도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기말 온라인 액션 RPG ‘소울워커’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그간의 여러 가지 히스토리를 담은 ‘소울워커 명예의 전당’을 오픈한다고 19일(수) 밝혔다.
오는 4월 27일 어느덧 서비스 100일 맞이하는 소울워커는 이에 앞서 그 동안 게임 내에서 다양한 업적을 쌓은 유저들을 축하하고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오픈하고 그 대상자들을 공개 했다. 명예의 전당 항목들에는 각 캐릭터별 최고레벨 최초 달성자를 비롯해 최다 로그인 횟수를 기록한 유저, PVP포인트 최다 획득 유저, 레이드 최다 클리어 유저 등 소울워커에 자신만의 이정표를 세운 많은 유저들이 포함됐다. 해당 유저들에게는 이벤트 캐시 10만원과 함께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명예의 전당 전용 칭호가 지급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또한, 100일 기념일 당일인 27일에 진행되는 ‘스페셜 아이템 지급 이벤트’도 함께 공개했다. 27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로 100일을 기념해 한정판 아카식 레코드 전송기와 2가지 익스텐션을 포함한 총 100개의 아이템과 100일 기념 머리띠 코스튬, 칭호를 지급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게임사업팀 정상기 팀장은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평범한 날일수도 있겠지만 소울워커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여러분과 작은 기쁨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울워커에대한 재미있는 기록들이 담겨 있는 만큼 한번씩 둘러 보시고 게임도 많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울워커의 100일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울워커’ 공식홈페이지(http://soulworker.game.onsto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