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 시부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정식 서비스 실시
신규 지역 , 던전, 장비 등 새로운 콘텐츠 공개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한 PC 다중 접속 역할 온라인게임(MMORPG) ‘군타라 온라인(Kuntara)’이 금일(26일) 오후 2시부터 정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타라 온라인은 쿼터뷰 시점의 핵 앤 슬래쉬(Hack & Slash) 전투 액션과 게임 특성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액션 RPG이다. 특히 직관적이고 편의성을 더했으며, 아이템 파밍 등과 더불어 상대와 실력 겨룸이 가능한 PvP(Player vs Player),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는 PvE, 보스 레이드, 무한 보상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군타라 온라인은 사전 예약 신청에는 약 15만명이 신청을 진행했으며,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오픈 베타에는 약 4만 5천여명이 체험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플레이위드 게임즈는 이틀간의 내부 정비를 거쳐 금일 오후 2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정식 서비스에는 55레벨을 위한 신규 장비와 함께 신규 지역 및 던전이 오픈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는 11월에 신규 업데이트될 길드 점령전 콘텐츠를 예고했다. 플레이위드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프로모션 아이템 증정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접속 특전 이벤트로 정식 서비스 오픈일인 26일부터 30일까지 15레벨 달성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 아이패드 미니, 갤럭시 노트8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어 매일 1,000명을 추첨을 통해 총 5,00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정식 이벤트에서는 던전이나 레이드 사냥을 통해 얻은 쿠폰을 추첨해 갤럭시 노트8, 최고급 사양의 그래픽카드, 드론,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현물 상품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주말마다 일자별로 골드획득량, 경험치증가 등 다양한 버프 효과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플레이위드존 PC에서도 공격력, 방어력,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얻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시간별로 접속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보상 상자를 지급한다.
플레이위드 김성준 사업부장은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는 군타라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과 함께 핵 앤 슬래쉬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참여와 기
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타라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untara.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