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유저에게 스페셜 캐릭터 100% 지급 이벤트 10월16일까지 진행
개천절, 한글날 연휴 기념해 경험치와 포인트 최대 4배 버프 혜택 제공
보드게임 응용한 미니게임 ’작전타임! 돌아온 마블 시즌4’ 이벤트 실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에서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을 대박 선물 이벤트’ 세가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엔트리브소프트는 누적 접속일에 따라서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10월의 개근상’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프리스타일2>에 접속 즉시 스페셜 캐릭터인 ‘버저비터 21레벨’ 을 지급하고, 코주부 안경, VIP3일 등 인기 아이템을 출석일 마다 제공한다. 누적 접속 7일차에는 3성 이상이 무조건 나오는 ‘S급 랜덤 스페셜 카드’가 제공된다.
개천절과 한글날을 기념한 ‘단군&세종대왕의 은혜’ 이벤트도 10월 12일까지 펼쳐진다. 개천절 연휴 기간인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 특정 시간대에 정규 경기를 플레이 하면 경험치와 포인트를 최대 4배까지 버프 혜택을 준다.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부터 12일까지도 동일한 시간대 경험치와 포인트 버프 보상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프리스타일2>에서는 이달 16일까지 ‘작전타임! 돌아온 마블 시즌4’이벤트도 연다. 이벤트는 보드게임 블루마블을 응용한 미니 게임방식으로 진행되며, 정규게임을 플레이하면 마블 주사위 찬스가 지급된다. 마블 주사위 찬스를 이용하여 나온 숫자만큼 마블칸으로 이동하고 각종 포인트, 스페셜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면 된다.
‘가을 대박 선물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스타일2>(http://fs2.gametree.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