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M’ 최초의 부스팅 서버 및 권총 사용하는 신규 트랜스업 세지타 슈터 추가
빠른 스피드와 단일~범위 공격 능숙, 더블샷, 블로우 샷 등 다양한 기술 보유
부스팅 서버 오픈 기념 전설 트랜스업 획득 기회 제공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모바일 ‘데카론M’에서 부스팅 서버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데카론M’ 최초의 부스팅 서버가 추가됐으며, 기존보다 5배 높은 경험치와 최대 10배 이상의 몬스터 드랍률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신규 트랜스업 세지타 슈터는 권총을 활용하며, 단일 공격과 범위 공격에 능하고 빠른 이동 속도의 능력을 지녔다.

권총 트랜스업은 루이, 아마와리, 오엘리안, 아르노, 그라시오 등이 추가되며, 양손 사격을 하는 더블샷은 물론 블로우 샷, 퓨리 블레스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부스팅 서버 오픈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트랜스업 및 펫을 지급하며, 65레벨을 달성하면, 전설 트랜스업을 인게임 재화로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투력 달성 이벤트, 도감 컬렉션 달성 이벤트, 균열 몬스터 처치 이벤트 등 미션 달성 이벤트를 실시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데카론M’의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