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꾸준한 소통 운영으로 매출 급상승
캐릭터 성장 재미 ‘클래식 서버’, 원거리 캐릭터 ‘건슬레이어’ 호응

파우게임즈(FOW GAMES, 대표 이광재)는 ‘킹덤: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의 정식 출시 3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 ‘R3volution’이 호응을 얻으며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26위를 기록, 순위를 역주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킹덤: 전쟁의 불씨’는 지난 10일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으며, 18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26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수명이 짧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3년의 서비스를 이어온 타이틀이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순위를 역주행한 사례는 매우 드물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새로 업데이트된 '클래식 서버'와 신규 클래스 ‘건슬레이어’가 게이머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어 매출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출시 이후 3년 동안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 의견 반영으로 쾌적한 게임환경을 조성하는 소통 운영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파우게임즈는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발 빠른 업데이트를 진행해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파우게임즈 이광재 대표는 “’킹덤: 전쟁의 불씨’는 유저들의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힘입어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는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