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석 활성화 뒤 특정 레벨 도달할 때마다 유용한 아이템 획득 가능
파티 던전에서 ‘황금 용과’ 모아 캐릭터 성장 돕는 아이템 제작할 수 있어
출석, 아이템 쿠폰 선물, 무공서 제작 재료 수량 감소 등 여러 이벤트 동시 진행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오늘(11일)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 ‘결속의 시대’를 시작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6월 8일(목) 업데이트 전까지 은행마을 거점석을 활성화하는 ‘빛나는 거점석’ 퀘스트를 완료하면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레벨 달성 상자’를 받는다.

‘레벨 달성 상자’를 열면, 신규 이용자는 ‘이벤트 장비 지원 상자(무기, 방어구, 장신구)’, ‘보물 탈 것 확정 상자’ 등 빠른 성장을 돕는 푸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50레벨을 달성한 복귀 이용자에게는 ‘성물 무기 주문서’ ‘화신 소환권’, ‘영물 소환권’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미르M>은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11일)부터 14일간 파티 던전 완료 시 ‘황금 용과’ 획득이 가능하다. '황금 용과'를 모아 ‘요요의 제작소’에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성물 무공서 선택 상자, 태고의 소환 선택 상자, 결속의 내공서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7일(수)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보물 확정 영물 소환권’, ‘성물 확정 영물 소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미르M>은 5월 17일(수)까지 각종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쿠폰을 매일 선물한다. 5월 25일(목) 업데이트 전까지는 무공서 제작에 필요한 재료 수량이 감소하고, 제작 성공 확률은 증가한다.

모든 것이 공존하는 세상, 전쟁과 모험의 시대 <미르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