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로 S급 수감자 ‘엔퍼’ 및 A급 ‘맥퀸’ 등장, 심문 시나리오 업데이트
‘리얼 마이 컬러’ 이벤트 체포 통해 ‘엔퍼’, ‘맥퀸’, ‘이그니스’, ‘돌리’ 등 확률 UP
내달 7일까지 기묘한 밤 이벤트 진행, 사건 해결하며 색다른 스토리 경험 가능

AISNO 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게임 ‘무기미도’에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하고, 기묘한 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S급 수감자 ‘엔퍼’와 A급 수감자 ‘맥퀸’이 추가됐으며, 심문 시나리오에서 두 수감자의 비밀스러운 스토리를 감상 가능하다.

조각가로 알려진 ‘엔퍼’는 공포 각인 효과 등 스킬로 적을 방해하는 데에 뛰어나며, 아트 브로커 ‘맥퀸’은 조형물을 이용한 물리 공격에 능숙하다.

두 수감자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용의자의 그림자를 쫓아’ 수감자 체험 작전을 실시, ‘엔퍼’와 ‘맥퀸’의 전투 능력과 스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큐브를 획득할 수 있다.

내달 7일까지 ‘리얼 마이 컬러’ 이벤트 체포를 진행해 S급 수감자 ‘엔퍼’, A급 수감자 ‘맥퀸’, ‘이그니스’, ‘돌리’ 등의 체포 확률이 한정 기간 동안 증가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기묘한 밤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자유 탐색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수감자들의 색다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점에서는 한정 기간 동안 전시회 컬렉션과 ‘코히’의 3성 스킨 ‘긴밤의 사냥’이 판매되며, 3성 스킨에는 라이브 2D 이미지와 특별한 전투 모델링, 스킨 더빙 등이 적용된다.

보다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