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2 이후 온보딩 계약 지속 체결해 라인업 대거 확보
올해 라인업 확보 박차…글로벌 시장 영향력 본격 확대 계획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지난 해 11월 지스타 참가 후 20종 게임의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외 다양한 게임사들이 위메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합류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실시간 전략 디펜스 게임 <인피니티 파티배틀(클래게임즈)> ▲항구교역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베네치아 스토리(로티엑스)> ▲수집형 RPG <로벨리아(단비엔터테인먼트)> 등이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을 확정했다.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는 이달 31일(화)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더해진 <미르M> 글로벌 버전은 <미르4>와의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통해 더욱 견고해진 토크노믹스를 선보인다.

위믹스 플레이는 누적 가입자 약 9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1등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21년 8월 출시한 <미르4> 글로벌은 가장 성공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믹스 플레이에는 MMORPG, 전략 시뮬레이션, SNG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이 온보딩되고 있다. 올해는 라인업 확보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믹스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