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의 스토리를 알린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 남다른 소통 엿보여
5일 5,000명 이상, 6일 1만여 명의 유저와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소통 진행

그라비티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의 ‘MZ 소통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는 1월 5일 정식 론칭 이후 신선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는 유저들에게 주목받으며 라그나로크 20주년 트릴로지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 중이다. 여기에 더해 남다른 소통으로 ‘MZ 세대’ 즉 2030 유저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그라비티는 지난 5일 게임 내 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그라비티 공식 소통 요정 ‘왕수’가 유저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000명 이상의 유저와 약 2시간 동안 게임의 초반부를 함께 플레이하며 그래픽, 콘텐츠 등 특장점을 소개했으며 6일에도 약 1만 명이 라이브 시스템으로 방송을 시청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한 유저는 “소통 요정답게 왕수님께서 유저들과의 소통을 정말 잘해주시는 것 같다.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라그나로크X를 플레이해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는 론칭 후부터 약 한 달 동안 ‘꼬무신’, ‘아구’, ‘진환튜브’ 등 다양한 유튜버들이 라이브 시스템에서 라그나로크X를 플레이하며 유저들과 소통하는 ‘라그X 스트리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방송을 시청하는 전체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이 들어있는 라이브 방송 전용 라그나로크X 쿠폰도 제공한다.

라그나로크X 이벤트 및 왕수와 유튜버들의 라이브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X 공식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RAGNAROK_X_Next_Generation/hom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