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단계로 구성된 이벤트 스테이지 오픈, 이벤트 한정 칭호 획득 가능
‘임전무퇴’ 일반 체포 오픈, 한정 기간 동안 ‘데이먼’의 체포 확률 UP
‘데이먼’ 2성 스킨 기간 한정 판매 및 신규 심문 캐릭터로 ‘돌리’ 추가

AISNO 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게임 ‘무기미도’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 ‘괴이한 여음’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총 3단계에 걸친 스테이지가 오픈된다. 최종 BOSS 스테이지 ‘심층 원점’을 클리어하면 이벤트 한정 칭호인 ‘잃어버린 금지 구역’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스테이지를 완수하거나 체력을 소모하면 얻을 수 있는 ‘괴이한 조각’은 이벤트 한정 A급 낙인 ‘다른 길의 끝-I’, ‘다른 길의 끝-III’, S급 낙인 ‘선구자-III’ 등 자원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S급 수감자 ‘데이먼’의 ‘임전무퇴’ 기간 한정 체포 작전이 오픈되어 ‘데이먼’을 체포할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한다.

같은 기간 동안 ‘데이먼’의 2성 스킨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가 판매되며, 전투 모델링과 스킨 더빙 등 더욱 특별한 기능이 더해져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아울러 수감자 심문에도 A급 수감자 ‘돌리’를 추가, 부랑아 소속인 ‘돌리’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1단계 심문 완료 시 큐브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 내달 1일까지 ‘드림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벤트 페이지를 선보이며,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하면 쿠폰을 통해 큐브와 디스코인을 제공한다.

보다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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