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게임즈, 수집형 RPG ‘원펀맨: 영웅의 길’ 특별 히어로로 주현영, 김계란, 유병재 섭외
히어로가 되는 법은 꾸준한 훈련뿐…유머와 재치넘치는 PV 공개
원펀맨: 영웅의 길 대세감 입증…70만명 돌파

다모 게임즈(DAMO Games)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수집형 RPG ‘원펀맨: 영웅의 길’의 특별 히어로로 주현영, 김계란, 유병재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원펀맨: 영웅의 길’ 특별 히어로로 선정된 주현영, 김계란, 유병재 3인은 각각의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물들이다.

주현영은 2019년 영화를 통해 첫 데뷔 후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SNL 코리아 리부트에서 ‘주기자’로서 주목받기 시작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주인공 친구 동그라미 역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이다. 다음 김계란은 중후한 목소리와 빡빡이 아저씨라는 캐릭터성을 바탕으로 피지컬갤러리 채널을 운영하면서 인지도를 끌어올린 유튜버, 유병재는 방송 작가로 시작했으나 SNL 코리아에서 등장한 이후 화제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어 연기, 작가, 개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원펀맨: 영웅의 길’은 각각 다양한 개성을 가진 주현영, 김계란, 유병재 3인방의 PV를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유병재가 영웅이 되기 위한 길을 걷는 ‘영웅의길’ 콘텐츠 촬영 및 기획 이후 벌어지는 일을 담았으며, 훈련 조교 김계란과 카운터 직원 주현영, 그리고 유병재까지 3인 사이의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특별 히어로로 주현영, 김계란, 유병재를 내세운 ‘원펀맨: 영웅의 길’은 원작 인기 애니메이션 ‘원펀맨’으로부터 정식 라이선스 인증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이다. 주인공 ‘사이타마’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속 각종 히어로와 괴인,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 성우진 등 원작 그 자체를 고스란히 옮겨 북미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관없이 순찰모드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방치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유한 캐릭터를 쉽고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매력과 특성을 가진 영웅을 조합해 ‘강자의 길’, ‘어드벤처’, ‘극한 시련’, 등의 콘텐츠를 통해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콘텐츠 외에도 ‘특별한 하루’와 ‘사이타마 어드벤처’ 같이 부담감을 내려놓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존재하므로 게임을 끊임없이 즐길 수 있다.

다모 게임즈 관계자는 “원펀맨: 영웅의 길 특별 히어로로 주현영, 김계란, 유병재를 선정했다”라며, “이들 사이에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함께 공개한 특별 프로모션 비디오(PV)를 통해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라며, 하루빨리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70만을 돌파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원펀맨: 영웅의 길’은 런칭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로보락 S7 맥스V 울트라, 애플 워치 울트라, 갤럭시 워치 5 프로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과 추첨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인게임 아이템 보상을 준다. 또한, 스토어 사전예약과 목표 사전예약자 수 달성에 따라 제공하는 추가 보상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친구 초대 참여자 중 추첨으로 갤럭시 워치 5 프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전율의 타츠마키의 깜짝선물’ 프로모션을 통해 인증샷 업로드 참여자 중 추첨으로 아이폰14 프로 맥스, 갤럭시Z 플립 4, 애플워치 울트라 등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opmkr.damo.games/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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