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비스 21년만에 모바일로 재탄생한 정통 무협 RPG ‘천상비M’ 정식 출시
강호를 누비며 성장하는 시나리오의 정통 무협 RPG
출시 기념 출석 이벤트와 7일 임무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세시소프트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 무협 온라인 RPG 천상비의 모바일 버전인 ‘천상비M’의 정식서비스를 오늘(23일)부터 시작한다.

‘천상비M’은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한 무협 판타지 게임으로 주인공이 강호에 들어가 다양한 여정을 통해 성장하는 시나리오의 정통 무협 RPG로 모바일에 맞게 UI 및 게임 구성을 완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기존 천상비를 즐겼던 유저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RPG를 즐기는 유저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게임이다.

‘천상비M’은 정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 돌파에 따른 사전예약자 수 보상 이벤트로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팔괘 11회 소환권 1개, 흑혈공 500개, 고급 단축부 상자 5개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천상비M’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esisoft.and1003bm), 애플 앱스토어(https://apps.apple.com/us/app/%EC%B2%9C%EC%83%81%EB%B9%84m/id1636438292), 원스토어(http://onesto.re/0000764544) 및 갤럭시 스토어(https://galaxystore.samsung.com/detail/com.sesisoft.glx1003b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세시소프트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런칭 출석 이벤트와 런칭 기념 7일 임무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천상비M’의 네이버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1003B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