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인터뷰 영상, 시연 중심의 부스를 통한 체험 기회 극대화로 호평받은 그라비티 부스

그라비티가 지스타 2022에서 다양한 자사 개발 타이틀 및 인디 게임 타이틀을 유저들에게 각인시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라비티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지스타 2022에서 B2C 전시관에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개발 타이틀 및 그라비티에서 지원하고 있는 인디 게임 등 총 13종의 출품작을 선보였다.

특히 부스에서는 11종의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총 24대의 PC 및 모바일 시연기기를 통해 다채로운 시연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부스 위쪽 대형 LED 화면에서는 출품작 13종에 대한 게임 소개 영상도 재생되어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라비티의 지스타 특별 홈페이지에서는 출품작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스타 부스에서 재생된 인터뷰 영상, 게임 플레이 이미지 등을 볼 수 있어 지스타에 오지 못한 유저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최성욱 이사는 “이번 지스타 2022에서 총 13종의 출품작을 통해 라그나로크 IP의 장르적 확장, 신규 IP 개발, 다른 IP와의 연계 등 그라비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시도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라며, “지스타 이후에도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유저분들께 더욱 좋은 게임,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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