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게임사 6곳이 지스타 2022에 참여하여 그들의 대표 게임을 선보인다.

체코 투자청과 체코 대사관 주최로 Gold Knights, CGE Digital, Fiolasoft, FireballRPG, Immersive Division, Plan A Collective와 같은 체코 게임사 6곳이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 전시관 B2B 섹션 H-15 구역에서 각 회사의 대표 게임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골드 나이츠 스튜디오의 스토리 기반 액션 RPG ‘The Last Oricru’는 올해 체코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게임이다. ‘The Last Oricru’에서 플레이어는 Sci-Fi와 중세가 공존하는 행성에서 세 종족 간의 지속적인 전쟁의 한가운데에 던져진다. 플레이어의 결정은 전쟁의 발발과 그 결과는 물론 이후 게임 플레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흥미진진한 싱글 플레이 또는 협동 멀티 플레이 세션을 반복해 플레이하며, 싸우고, 아이템을 습득하고,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체코 게임 산업은 중요하고 혁신적이며 성장하는 산업으로, 1980년대 이래 많은 체코 게임 업체가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체코 게임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체코와 체코 투자 환경에 대한 정보를 찾고, 골드 나이츠 스튜디오의 CEO Vlad Gersl와 같은 현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다면 지스타 기간 중 벡스코 B2B 섹션 H-15 방문을 추천한다.

체코 게임 시장과 업체에 대한 더 상세한 사항은 seoul@czechinvest.org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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