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품은 위대한 전설, 천계설화 MMORPG ‘천문’ 사전예약 시작
실제 설화 속 신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스토리와 풍부한 전투 콘텐츠가 매력적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 전원 5만 원 상당의 아이템 100% 지급

신스틸러(Scene Stealer, 사내이사 유창완)는 자사의 MMORPG 신작 ‘천문’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금) 밝혔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게임 출시 전까지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및 사전예약 어플 등을 통해 진행되며, 게임은 이달 중 국내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신청자라면 누구나 게임 출시 후 소환령 20개, 옥로 5개, 은냥 50만 등 약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하늘을 품은 위대한 전설, 천계설화 MMORPG ‘천문’은 동양 판타지 명가 신스틸러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모바일 신작으로, 수 천년 전 큰 죄를 지어 마계에 갇힌 요괴들이 선인들을 이용해 다시 천계를 공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이를 눈치챈 신선들과 요괴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게임 내 캐릭터로 실제 설화 속 선인들이 등장해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화려한 이펙트와 생동감 있는 모션으로 짜릿한 전투의 손맛을 제공하며, 대규모 RvR, PvP부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통제없는 세력간 실시간 PK까지 다채로운 경쟁 콘텐츠로 메인 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위한 전직, 강화, 영물 등의 풍부한 육성 콘텐츠와 보상 시스템 또한 게임의 백미 중 하나다.

신스틸러 관계자는 “’천문’은 무더운 여름 게이머 분들께 시원하고 짜릿한 전투의 쾌감을 선사할 신작 게임이라고 자신한다”라며,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에 꼭 참여하시어 좋은 보상들과 함께 게임을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 및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