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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적인 재능 ‘웅재  능력’ 보유한 삼국 장수들의 삼국지 ‘웅재삼국’, 정식 서비스 시작
정식 출시 기념 게임 접속만 해도 최대 80회 고급 모집권  지급…TVC 3편 함께 공개
초인적인 재능인 웅재 능력을 이용해 기발하고 참신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삼국지 게임

오아시스 게임즈(Oasis Games)는 삼국지 소재의 모바일 SLG ‘웅재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웅재삼국’은 초인적인 재능인 웅재 능력을 보유한 삼국 장수와 함께 삼국지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삼국 SLG이다. 3D 그래픽으로 섬세하게 그려진 지형 기반의 삼국 전장은 사실적이고, 실제 역사 속에서 활약한 삼국 장수들이 등장하지만, 게임 고유의 웅재 능력으로 차별화를 뒀다. 예를 들면 죽은 자를 살리는 부활 능력, 순간이동 능력, 뽑기 확률 증가와 같이 일반적인 시스템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웅재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기발하고 참신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화려한 장수 액션이 펼쳐지는 대규모 연맹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공성전, 모험과 약탈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내정과 외교 등 삼국지의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웅재삼국’은 TVC 3편을 공개했다. 배우 김무열이 사회자를 맡아 초선의 확률뽑기 업을 아나운서 박유림이, 서서의 전사자 부활 배우 이지훈이, 동탁의 텔레포트 능력을 변호사 한문철이 유쾌하게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웅재삼국’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모든 이용자가 풍성하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웅재삼국’은 런칭 8일차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하루 10개씩 총 80개의 고급 모집권을 제공하고, 런칭 후 14일 연속 로그인을 하는 이용자에게는 매일 다른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공식카페에서는 최고의 전략가를 모집하는 ‘제갈량을 모집하라! 삼고초려 이벤트’와 공략왕을 찾는 ‘왕중왕 공략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식카페 특정 게시판을 통해 게시글을 업로드하여 이벤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런칭 후 8월 26일까지는 이용자의 전투력 화면을 캡처하여 게시판에 업로드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최강이 되어라! 군림천하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4차 장수혁명의 시대를 여는 웅재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웅재삼국을 통해 차별화된 삼국지를 경험하시길 바라며, 게임 운영과 서비스면에서도 최대한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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