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 클래스 조작 난이도 낮추고 신규 스킬 추가한 ‘클래스 리부트’ 진행···’투사’, ‘암흑기사’도 개선
리미티드 신서버 ‘발록’ 오픈, 이용자 성장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
서비스 5주년 기념 TJ’S COUPON 5종 공개···시즌패스와 출석체크로 획득 가능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TRIGGER: 진혼의 방아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리니지M 이용자는 오늘(8일)부터 ▲‘총사’ 클래스 리부트(Class Reboot) ▲리미티드(Limited) 신서버 ‘발록’ ▲서비스 5주년 기념 TJ’S COUPON 5종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엔씨(NC)는 ‘총사’ 캐릭터의 스킬(Skill, 스킬) 사용 편의성을 높여 조작 난이도를 낮췄다. 이용자는 ▲스킬 통합으로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브레이크’ ▲마법탄이 ‘차징(Charging) 타입’으로 변경되고, 적중률 상승과 넉백(Knock-Back) 효과가 적용되는 ‘차징샷’ 등의 개선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피스 메이커’,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의 스킬 신규 스킬도 습득 가능하다.

‘투사’와 ‘암흑기사’의 ‘클래스 케어(Class Care)’도 함께 진행됐다. ‘투사’ 이용자는 ▲공격 사거리와 ‘대미지 리덕션’ 효과가 개선된 ‘드래곤 마스터리’ ▲‘드래곤 마스터리’의 하위 스킬로, ’드래곤 각성’ 버프를 강화하는 신규 스킬 ‘드래곤 레이지’ 등을 즐길 수 있다.

‘암흑기사’ 이용자는 ▲광역 공격이 확률적으로 발동되어, 상대의 MP를 없애고 자신의 HP를 회복하는 신규 스킬 ‘다크 미티어’ ▲패시브 타입으로 변경되어, ‘대미지 감소’ 효과와 방패 등급에 따라 ‘대미지 리덕션’을 얻는 ‘다크 프로텍션’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22일까지 진행하는 ‘클래스 체인지’로 기존 클래스를 ‘총사’, ‘투사’ ‘암흑기사’로 바꿀 수 있다.

엔씨(NC)는 이용자의 성장 단계에 따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리미티드 신서버 ‘발록’을 오픈한다. 이용자는 ‘발록’ 서버 전용 사전예약 보상과 이벤트로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용자는 오늘(8일) 오후 12시부터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플레이는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리니지M은 서비스 5주년을 맞아 5종의 TJ’S COUPON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시즌패스’를 구입해 ▲일반 장비 복구 ▲룬 복구 쿠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스킬 합성 ▲변신 합성 ▲마법인형 합성 등 3종의 쿠폰은 출석 체크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엔씨(NC)는 마법인형 피규어(Figure, 모형장난감) ‘아트토이-신성검사’를 출시했다.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는 피규어와 함께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받는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