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룽게임즈, 모바일 MMORPG ‘아레스 크로니클’ 정식 서비스 시작
고퀄리티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짜릿한 전투와 궁극의 장비를 통한 성장과 파밍 돋보여
출시를 기념하여 홍보모델 허성태 코스튬과 날개, 300연속 뽑기 찬스 제공 이벤트 진행

즈룽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아레스 크로니클’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일 출시한 ‘아레스 크로니클’은 장비 파밍을 통한 성장과 짜릿한 전투를 끊임없이 맛볼 수 있는 MMORPG이다. 콘솔급 그래픽으로 구현된 배경과 캐릭터, 화려한 장비와 스킬 등을 통해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천신의 힘이 담긴 궁극의 장비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면서 시원한 타격감이 느껴지는 전투를 통해서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용자는 풍성한 골드와 영웅 벤투스, 전설의 신수, 보물상자 등의 보상을 목표로 신수 아르보르, 탐욕의 못, 심연의 시련, 악몽의 폐허 등 수많은 던전과 다양한 보스 스테이지를 쉴 새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개인전인 결투장, 파티로 즐기는 용자 전쟁, 배틀로얄 방식으로 즐기는 아레나, 길드전, 천계 쟁탈 등 PVP를 통해 승패를 알 수 없는 짜릿한 전투를 즐기면서 쏟아지는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아레스 크로니클’은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한 홍보모델 허성태&곽자형와 함께 대량의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는 허성태 코스튬 및 날개(벤투스), 300연속 뽑기 찬스를 누릴 수 있다.

출시에 맞춰 ‘아레스 크로니클’은 허성태와 곽자형의 환상적인 케미가 담긴 영상( https://youtu.be/qjptwPT6JUs)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징어게임’에서 곽자형의 대표 밈으로 자리잡은 ‘싫은데’ 대사와 함께,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즈룽 게임즈 관계자는 “기적을 넘은 MMORPG 아레스 크로니클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출시전부터 게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기대에 걸맞은 게임,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