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공략 모바일 게임 ‘여신위기’ 첫 번째 업데이트 실시 및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최대 레벨 65 확장을 비롯해 콘텐츠를 추가하고 신규 ‘나탈리 서버’ 오픈
크리스마스 전용 캐릭터 SSS급 ‘다나’가 등장하고 그 외 크리스마스 코스튬 추가

다다소프트(대표 강상진)는 자사의 여신 공략 모바일 게임 ‘여신위기’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런칭 후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최대 레벨을 65까지 확장하고 이에 맞춰 캐릭터 각성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인 도시 쟁탈전을 추가했으며, 이용자 증가의 이유로 더욱 쾌적한 서버 환경 마련을 위해 8번째 서버이자 신규 서버인 ‘나탈리 서버’를 오픈했다.

금일 업데이트를 한 ‘여신위기’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전용 캐릭터 SSS급 ‘다나’가 등장하고, 그 외 다양한 크리스마스 코스튬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여신위기’는 큐티부터 요염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80여 종의 여신 캐릭터를 수집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여신 레벨을 올리거나 장비를 성장시키는 등 육성에 주력해 자신만의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 난이도가 높은 콘텐츠를 즐기거나 랭킹 경쟁에 돌입할 수 있으며, 터치 시스템이나 호감 등 교감 시스템을 이용해 즐길 수도 있다.

다다소프트 사업팀 이명진 팀장은 “여신위기 첫 번째 업데이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업데이트로 재미를 더한 여신위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게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만끽하며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여신위기’는 18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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