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배틀:스위트 하트’ 12월 초까지 사전 예약
고퀄리티 일러스트, 일본 유명 시나리오 작가 히구라시챠보 참여해
사전 예약 시 최대 10만원 상당 프리미엄 소환권 & 게임 내 재화 제공

아이톡시(대표이사 권대익, 전봉규)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배틀:스위트 하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금일 (25일) 밝혔다.

4년만에 선보이는 아이톡시 모바일 게임 ‘소녀배틀:스위트 하트’는 미소녀 캐릭터를 내세운 수집형 RPG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용자는 마스터가 되어 아니마들을 수집 및 육성하며 전투를 즐기는 게임이다. ‘소녀배틀:스위트 하트’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아이돌 마스터의 시나리오 작가 히구라시챠보와 유우키아오이를 포함한 일본의 유명 성우진과 사운드 작가까지 제작에 참여해 미소녀 게임으로 완성도를 충분히 높였다.

아이톡시는 구글, 애플, 원스토어 3대 마켓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5만원 상당의 이벤트 소환권(N-SR)과 골드, 일반 강화석을 증정한다. 원스토어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가로 5만원 상당의 이벤트 소환권(N-SR), 다이아, 골드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면 프리미엄 소환권을 포함한 다이아와 골드까지 푸짐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은 12월 초 ‘소녀배틀:스위트 하트’ 출시 전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아이톡시는 ‘열혈강호:방치형 RPG’ 사전 예약도 오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만화 열혈강호'는 1994년 영챔프에서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단행본 누적판매량 540만부(한국), 200만부(글로벌) 이상 판매, 만화책대여점 구독 10억부의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만화시장을 대표하는 인기 IP다.

‘열혈강호:방치형 RPG’는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자동전투 시스템을 기본으로 열혈강호의 한비광, 담화린을 비롯한 인기 캐릭터들과 던전을 즐기며 무공을 습득하고 성장해 나가는 게임이다. 구글, 애플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4만원 상당의 게임 내 재화 ‘금강석 1천개’와 ‘분혼마인 소굴 입장권, 녹림 토벌 입장권’을 지급한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게임사업본부의 부활 이후 첫 번째 프로젝트인 만큼 경험 많은 인력들이 이용자들의 눈 높이에 맞춘 서비스와 고퀄리티의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두 게임 모두 매니아 층이 확실한 장르인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