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 정식 서비스 시작
쉽고 빠르게 캐릭터 성장과 조합을 완성시킬 수 있는 매력으로 100만 명을 눈길을 끌어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 SO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다양한 매력과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해서 쉽고 빠르게 성장시키는 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치형 RPG이다. 여명 대륙 내 4개 지역에서 개성 넘치는 외모와 특성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와 만날 수 있으며, 터치 몇 번만으로 성장하는 캐릭터를 통해 캐치프레이즈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갑자기 강해지는 RPG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들 캐릭터에 인상적인 일러스트와 Live 2D, 초호화 성우진의 목소리 더빙을 더해 생동감과 매력을 한껏 높였다.
이용자는 쉽고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의 특성을 이용해 다양한 조합을 연구하거나 자신만의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여명 대륙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판타지 스토리, 한계를 뛰어넘는 무한 던전, 실력을 마음껏 겨루는 아레나와 길드전 등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조합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게임 내 방대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다.
조용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심포니 오브 에픽’은 배우 권상우 홍보모델 발탁 소식 이후 빠르게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청신호를 이미 켰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단순하면서도 전략적인 배치 등 매력적인 게임 요소에 많은 이용자가 큰 기대감을 가지면서 정식 출시를 맞이했다.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을 돌파한 ‘심포니 오브 에픽’은 이를 기념하여 한국 이용자만을 위해 제작된 영웅 ‘황진이’ 캐릭터를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심포니 오브 에픽’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홍보모델 권상우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권상우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옥상으로 올라와’ 명장면을 패러디하여 보는 이들에게 미소와 즐거움을 준다. 이와 함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