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부터 40분 간 개방, 레벨 45이상 참여 가능
영웅 비급 조각, 결정 (귀속), 리케츠의 성서 (귀속) 등 아이템 획득 용이
설원 지역 ‘크레스포’ 및 사막 형태의 ‘아텐’ 등 총 2종 신규 지역 추가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데카론M’에 신규 콘텐츠 ‘데드프론트’와 신규 지역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데드프론트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30분 간 열리는 던전으로, 몬스터, 문지기, 보스 등을 처치하거나 파티 대전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는 PVE + PvP 결합형 콘텐츠다.

특히 PC게임에서도 인기를 얻었던 콘텐츠로, 기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신규 던전은 45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1개 던전에 16명이 랜덤으로 입장해 4명씩 한 팀이 되어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팀 순위에 따른 팀 보상, 개인 점수 보상, 문지기&보스 처치 보상 등 다양한 경로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크레스포와 아텐 등 신규 지역 2종을 추가했다. 크레스포는 하이하프 지역과 동일한 설원 구역이며, 아텐은 뜨거운 사막 형태를 지녔다.

크레스포에서는 펜릴, 울프 등와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아텐에서는 바위 괴물, 페크 카레 등 각종 몬스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지역에서는 방어구 및 장신구, 영웅 전설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데카론M’ 신규 던전 콘텐츠 데드프론트와 신규 지역 크레스포와 아텐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