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게임의 원조 ‘프리스타일2’가 10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모습 영상으로 담아내
2D에서 3D로 변화한 모습과 스타일리쉬한 액션 등 인게임 플레이 엿볼 수 있어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연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의 인게임 플레이를 담아낸 공식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11년 농구 게임의 원조 ‘프리스타일2’가 2017년 최초의 모바일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를 거쳐, 1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이용자는 PC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2D 그래픽에서 3D 그래픽으로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새로운 레볼루션을 맞이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인게임 플레이도 엿볼 수 있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다양한 캐릭터 라인업과 포지션, 농구장 등을 비롯해 더욱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해진 스킬 액션까지 확인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를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프리스타일2’의 상징적인 BGM 등의 요소를 확인할 수 있어 ‘프리스타일2’를 플레이했던 이용자나, 농구게임 및 농구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든 친숙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3D로 변화된 입체적인 그래픽과 보다 더 다이나믹해진 스킬 액션,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여 나만의 플레이스타일을 창조해내는 개성 있는 플레이는 농구를 잘 모르는 이용자도 게임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다. 여기에 코스튬 요소와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홈코트 농구장 등은 게임을 더욱 캐주얼하게 즐기면서도, 프리스타일 농구만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볼 수 있는 요소로 손꼽을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2011년 출시된 프리스타일2가 10주년을 맞이한 2021년에는 레볼루션된 프리스타일2:레볼루션 플라잉덩크로 변화의 서막을 앞두고 있다”라며, “영상 속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모습의 인게임 플레이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이번 영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보 영상: https://youtu.be/IHwAxMPi2_A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