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활발한 파티 플레이와 성장을 위한 통합 서버 매칭 시스템 확대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헬헤임의 악몽 통합 서버 매칭 업데이트를 9월 8일 진행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 대작으로 론칭 1년이 지난 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많은 이용자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콘텐츠 중 하나인 헬헤임의 악몽에 통합 서버 매칭 시스템이 적용됐다. 매일 헬헤임의 악몽 참여 시에 ‘크로스 서버 매칭’을 선택하면 전서버 캐릭터들이 무작위로 파티가 맺어진다.

캐릭터 개인 또는 소규모 파티 형태로 통합 서버 매칭을 진행할 수 있으며 파티 매칭 후 일부 인원이 탈퇴하더라도 빈자리는 바로 재매칭되어 파티 해산의 우려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이희수 팀장은 “이용자분들의 활발한 파티 플레이 및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고자 통합 서버 매칭 시스템을 더욱 확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및 시스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ragnarokorigin)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