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맞아 다채로운 재미와 혜택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 진행
‘아름다운 경치’, ‘전쟁 준비’ 2가지 이벤트 통해 인게임 보상 받아볼 수 있어
시즌3 돌입하며 또 한번의 격전에 돌입…보다 다양한 책략 전투 가능해져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삼복을 맞이하여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삼복 이벤트는 풍경 중에 으뜸으로 치는 ‘구주’ 주부에서 명소 보물 주머니를 찾는 방식과 매일 전쟁을 준비하며 전쟁 물자를 보상받는 2가지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내 매일 0시에 각 주부에서 갱신되는 명소 보물 주머니를 확인할 수 있다. 보물 주머니를 열면 이용자는 ‘삼계탕’ 아이템을 100% 확률로 획득하게 되고, 일정한 확률로 장비 재료와 전설 도면 등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삼계탕’ 아이템은 ‘삼복날 상점’에서 4성 용맹위병, 자색 마노, 독산옥 등의 영웅 장비 재료로 랜덤 교환할 수 있다. 역대 세력치가 300 이상인 이용자라면 매일 최대 3개의 보물 주머니를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전쟁을 준비하며 일기당천 한정 채팅창 등 먹이주기 횟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군마로 물자를 운송하면 일정 확률로 전설 장비 도면 등의 깜짝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7월 3일 시즌3의 시작으로 또 한 번의 격전에 돌입한 ‘삼국지 전략판’은 시즌제를 도입하여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보다 전략적이면서도 지략전투가 가능한 콘텐츠 추가로 전략 및 전술의 요소도 배가 시켰다. 이제 이용자는 지형과 동맹원과의 단합 등을 포함하여 보다 다양한 책략을 수립하여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삼국지 대가 이문열 작가님이 추천하는 ‘삼국지 전략판’은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의 성과를 낸 글로벌 히트작으로, 코에이 테크모 검수 과정을 거쳐 삼국지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출시 직후에도 인기차트 1위에 등극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인기 및 매출 차트가 상승하는 등 무서운 저력을 보이고 있다.
쿠카 게임즈 관계자는 “무더운 삼복을 맞이하며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게임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