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까지 이벤트 스테이지 클리어 시 ‘버려진 시계 다이얼’ 지급
벼룩시장 통해 이벤트 한정 오퍼레이터 ‘민트’ 및 인게임 아이템 획득 가능
‘언패터트 마그마’에서 신규 오퍼레이터 ‘수르트, ‘에이프릴, ‘아렌’ 채용 기회 제공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에서 신규 이벤트 스테이지 ‘리와인딩 브리즈’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와인딩 브리즈’는 오퍼레이터(캐릭터)들의 고향과 로도스 아일랜드로의 정착을 다룬 옴니버스식 스토리를 담고 있는 신규 이벤트로, 오는 4월 1일까지 플레이하면 ‘버려진 시계 다이얼’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버려진 시계 다이얼’을 이용해 4월 4일까지 게임 내 벼룩시장에서 스카이파이어의 지질학 후배인 이벤트 한정 오퍼레이터 5★ 민트는 물론 민트의 증표, 기록 조각, 가구 부품, 고급 육성 재료 등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강력한 마법 공격력과 마법 저항 무시 특성을 지닌 6★ 가드 수르트와 5★ 스나이퍼 에이프릴, 5★ 캐스터 민트, 4★ 가드 아렌 등 신규 오퍼레이터가 업데이트됐다.

신규 오퍼레이터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헤드헌팅 ‘언팩터트 마그마’를 통해 채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이전부터 거친 콘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인 비타필드 시리즈의 신상 컬렉션 ‘스즈란-웨이스트랜드 블로섬’, ‘레온하르트 – 트레져 엑스퍼트’, ‘에이프릴 – 파시크’와 염국 스타일 거실 신규 테마 가구를 구매 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명일방주> 리와인딩 브리즈 이벤트 스테이지와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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