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간의 멸망 전쟁 ‘멸망록’, 홍보모델로 영화배우 이채영 선정 및 사전예약 시작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통해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100% 제공
극악무도한 액션 돋보이는 ‘이채영’의 액션 영상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멸망록’의 홍보모델을 영화배우 ‘이채영’으로 선정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멸망록’은 3개 종족 간의 14일 종족전투가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신족과 인간족, 마족 중 한 가지 종족을 선택하여, 자신의 종족과 함께 세력을 키워나가게 되고, 서버 오픈 7일차에 펼쳐지는 치열한 종말 전쟁을 펼친다. 7일차, 1차 전쟁을 통해 세 종족 중, 한 종족은 궤멸하며, 살아남은 두 종족은 최종 멸망전에 대비하게 된다.

서버 오픈 14일차에 들어서서는 두 종족 간의 2차 종말 전쟁이 이뤄진다. 오직 최후의 한 종족만 살아남게 되며, 승리한 종족에게는 절대권력과 서버의 통치자격 등 무한한 명예와 권력이 주어지게 된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멸망록’은 스토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고, 사전 캐릭터 생성자에게 특별 선물을 지급한다. 또한, 공식카페 가입 및 경품 멸망전 이벤트를 통해서도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본격 출시 준비에 돌입하는 ‘멸망록’은 영화배우 ‘이채영’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이채영은 다수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매력적인 ‘악역’을 그려낸 연기파 배우로, 지난 2월 종영된 KBS2 드라마 ‘비밀의 남자’를 통해 강렬한 연기로 사랑받았다.

C.O.C는 치열한 종말전쟁을 담아낸 ‘멸망록’의 홍보모델로 ‘이채영’을 선정함으로써, 게임 내 극악무도한 액션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채영의 화려한 액션이 담긴 프로모션 영상은 사전예약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C 관계자는 “악역 전문배우라 불리는 이채영 배우와 함께 게임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며, “세 종족 중, 한 종족만 살아남게 되는 치열한 멸망전을 사전예약과 함께 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

사전예약 페이지: https://14wars.chaseol.com/event/pre/index.html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