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 가득한 모바일 방치형 RPG의 최종 진화판
게임 콘텐츠 향상 및 보상 시스템 추가 통한 즐길 거리 강화

빌리네어 게임즈(대표 최연재)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아이들 디펜스 아레나(Idle Defence Arena, IDA)’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들 디펜스 아레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엘리트, 엘리트+ 등급이 존재하는 무지개 프리즘 몬스터가 모습을 드러내며, 마왕의 공격력 및 공격력% 버프 능력치와 신규 유저 가이드 퀘스트 ‘수련의 길’, 5종의 신규 시설, 시설 변환 기능, 간략 채팅창 등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에피소드 31 이후부터 최종 10위까지 시즌 별 순위 보상을 정산하는 통합랭킹 리더보드가 표시되며, 1~3위 유저에게는 전체 유저들에게 공지가 가능한 ‘브로드 캐스팅’ 기능과 채팅창 칭호 아이콘이 제공된다.

빌리네어 게임즈의 첫 번째 게임 ‘아이들 디펜스 아레나’는 꾸준한 접속과 복잡한 조작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성장과 모험의 재미를 극대화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최상급 일러스트로 구현된 귀여운 외모의 캐릭터들이 유저의 수집욕구를 자극하고, 원하는 시간 원하는 만큼 플레이하더라도 누구나 강해질 수 있는 간편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유저는 6종의 몬스터를 조합하고 9가지 시설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짜릿한 전투를 간단한 터치만으로 지휘 가능하다. 또한 매번 다른 난관이 펼쳐지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던전 플레이에 더해져 자신만의 스타일로 공략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