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챕터에 이어 수백년 전 과거의 에우레카 대륙에서 펼쳐지는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
PVP에 특화된 장비 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토벌 콘텐츠 ‘카이데스’ 신규 단계 추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에피소드3의 신규 챕터 ‘과거의 에피그라 황야’를 업데이트하고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토벌’ 콘텐츠의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한다고 5일(금) 밝혔다.

신규 챕터 ‘에피그라 황야’는 에우레카 대륙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3 스토리의 6번째 챕터다. 지난 1월 선보인 5번쨰 챕터 ‘과거의 윈텐베르크’에 이어 ‘특무대 팬텀’의 영웅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수백년 전의 에우레카 대륙을 방문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이번 스토리에는 팬텀 일행은 물론 영웅 '폴리티스'와 '이안', '아이노스', '클로에'등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용자들은 신규 챕터를 플레이하고 해당 지역의 기여도 상점을 통해 전설 등급 체력의 세트 목걸이 ‘끝없는 영혼의 상처’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토벌하고 영웅의 성장을 위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토벌 콘텐츠도 더욱 확대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보스 몬스터 ‘카에데스’에 12단계와 13단계 난이도가 추가되며 13단계에서는 85레벨 장비의 획득이 가능하다. 카이데스는 다양한 세트 장비 중 PVP에 특화된 ‘관통’, ‘상처’, ‘복수’ 세트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page.onstove.com/epicseven/kr)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4dV8Fy1GiqjxU4OQ6ZoKW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