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00레벨 레이드 전투 콘텐츠 ‘라다톤 대교’ 오픈
라다톤 대교 전투 완수 시 105레벨 반지 ‘황혼의 수호’ 제작 가능
다양한 게임 아이템 제공하는 레이드 전투 완수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7일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시즌4 에피소드3인 ‘타라타의 성녀’를 업데이트 했다.

이를 통해 신규 100레벨 레이드 전투 콘텐츠 ‘라다톤 대교’를 선보였다. 로체스트 동맹군 본대에 합류한 영웅 일행이 라다톤 대교를 돌파해 ‘타라타’로 향하는 가운데 타라타의 성녀라 칭송받는 사제 ‘에포나’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불사의 기사 ‘라자르’가 이를 가로막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라다톤 대교 전투 완수 시 무작위로 '에포나의 봉인된 힘'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일부 아이템과 조합해 105레벨 반지 '황혼의 수호' 제작이 가능하며, 이달 21일까지 매일 ‘라다톤 대교’ 레이드 전투 출정 기회도 추가로 1회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4일까지 95레벨 레이드 전투와 일부 100레벨 레이드 전투를 완수하면 ‘AP 100캡슐(증정)’, ‘케아라의 특별한 피로회복제(귀속)’, ‘낙원의 가죽(3개)’, ‘낙원의 옷감(3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다시 돌아온 견습 병사의 보급 상자1’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광기의 무덤’, ‘광휘의 루’, ‘이웨카의 몽마’, ‘지저의 실험실’, ‘잊지 않기 위하여’ 등 100레벨 레이드 전투를 완수할 때마다 ‘다시 돌아온 견습 병사 쿠폰(2개)’와 ‘불안정한 강화의 룬(1개)’, ‘불안정한 인챈트의 룬(1개)’, ‘낙원 재료 상자(1개)’, ‘큐미의 파티 회복 포션(귀속)’ 등을 얻을 수 있는 ‘다시 돌아온 견습 병사의 보급 상자2’를 제공한다.

‘다시 돌아온 견습 병사 쿠폰’은 전용상점에서 ‘AP 1000 캡슐(ID 공유 가능)’, ‘추가 출정 부스트(7일, 귀속)’, ‘무기 복원 재련용 아스테라의 봉인된 힘 상자’, ‘다마스쿠스 강철(귀속)’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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