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시즌 35, 36장 추가, 촬영장 클리어 점수 높을수록 ‘별의 밤 조각’ 추가 획득
촬영장에서 획득한 ‘별의 밤 조각’으로 일부 스토리 오픈, 새로운 스토리 감상
‘은하의 흔적’ 이벤트로 원하는 운명 획득 가능, 누적 충전 경험치 이벤트 ’풍성’

페이퍼게임즈(Paper Games)는 모바일 연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앤프로듀서 (Love&Producer)’에 신규 시즌 ‘내일의 결말’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 시즌 ‘내일의 결말’에는 메인 시나리오 35, 36장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이전 정규 시즌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오는 21일까지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시즌 촬영장 클리어 점수가 높을수록 획득할 수 있는 ‘별의 밤 조각’도 많아지며, 일부 스토리는 이 아이템을 사용하여 오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1일까지 ‘은하의 흔적’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이택언·닿을 수 없는 곳(SSR), 허묵·영원한 낮(SSR), 주기락·궤도 이탈 유성(SSR), 백기·신앙(SSR)이 추가된다. 

이벤트 최초 입장 시 원하는 운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운명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따기권’과 ‘기억의 별 상자’를 소모하면 별따기를 진행할 수 있다. 

별따기를 진행시 ‘운명 조각’ 1개와 ‘단색 조각’ 2개를 100% 획득하며, 일정 확률로 ‘단색 조각’이나 ‘랜덤 운명 조각’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또한 기간 내에 운명을 변경해 다른 특별 운명도 얻을 수 있으며, ‘단색 조각’은 별빛상점에서 별따기권이나 하트, 골드 등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 누적 충전 경험치에 따라 이택언·달콤한 방어선(SSR), 허묵·개봉(SR)을 비롯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