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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2.0을 향한 위대한 첫 걸음
경험치 999배 이벤트! 1,000명에게 문상 5,000원 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금일 각성 업데이트를 시작 한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

각성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캐릭터 생성 스펙 변경 (생성 시 151레벨 장비 기본 지급) ▲사냥터 변경 (초보자 던전 추가, 레벨 대에 맞는 사냥터 전체 동선 변경) ▲퀘스트 변경 (1~3차 승직 퀘스트 변경, 구간 별 이동 안내 퀘스트 신설) ▲존 버프 시스템 도입 (레벨에 맞는 필드에서 경험치 아이템 보다 높은 경험치 버프 지급) ▲사냥터 획득 경험치 변경 ▲구간 별 드랍 아이템이 변경 된다. 향후 ‘다크에덴 2.0 (Re-Born)’을 위해서 PvP 밸런스 수정 및 컨텐츠 리뉴얼 업데이트, 지속적인 패치도 계획 되어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진행 되는데,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경험치를 999배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1,000명이 문화 상품권 (5,000원)을 받는 프로모션도 2회
진행 되는데, 기간 내 로그인 기록이 있는 3차 승직 달성 유저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과거 ‘다크에덴’ 추억 소환 및 친구 찾기 이벤트도 12월 5일까지 진행 되는데, 참가자 중 20명을 선정하여 문화 상품권 (50,000원)이 지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개발진 내부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패치로 다시 한 번 유저 분들을 위해서 앞으로 나갈 예정 입니다. 첫 선을 보이는 ‘존 버프 시스템’에서는 경험치 아이템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사냥을 통해서 유료 아이템을 얻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을 통해서 ‘다크에덴’을 아는 유저 분들이 더욱 게임을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고 전했다.

이번 각성 업데이트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darkeden.com), 네이버 채널링 (http://darkeden.game.naver.com)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