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 룬드그렌, ‘월드 오브 탱크’의 최신 업데이트 국가 스웨덴 출신으로 강렬한 남성성으로 모델 발탁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최고의 액션 스타 돌프 룬드그렌(Dolph Lundgren)이 출연한 ‘월드 오브 탱크’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의 제목은 '진짜 남자가 원하는 것(What Real Men Choose)'으로, 남자가 즐길만한 취미를 찾아 헤매던 돌프 룬드그렌이 에이전시를 통해 베이킹, 디제잉, 명상 등을 추천받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추천받은 '월드 오브 탱크'에 빠져드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 속에서 룬드그렌의 에이전트는 강력한 강철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면서 무료라는 점을 강조하며 '월드 오브 탱크'를 추천한다.

스웨덴 출신으로 무술인 겸 영화배우인 돌프 룬드그렌은 1980-90년대에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로 맹활약했다. 룬드그렌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이미지가 게임의 컨셉과 잘 맞고 동시에 '월드 오브 탱크'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전차의 국가인 스웨덴 출신이라는 점으로 인해 '월드 오브 탱크'의 모델로 발탁됐다.

해당 영상은 ‘월드 오브 탱크’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M1H8Pe1Zz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