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형 전쟁 RPG ‘퍼스트 에이지’ 9월 1일부터 3일간 클로즈베타테스트 실시
‘퍼스트 에이지’, 중국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컨텐츠를 웹으로 구현
대규모 전쟁 컨텐츠의 최종 스트레스 테스트 및 각 직업군 밸런스 조율

탑게임(대표 배성호)은 금일(1일)부터 오는 3일까지 3일간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웹RPG ‘퍼스트 에이지’의 최종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스트 에이지’는 국내 웹 게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오리지널 MMORPG의 모든 컨텐츠가 방대하게 수록되어 있는 점이 최대 장점인 웹 기반 MMORPG이다.

‘퍼스트 에이지’는 중국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컨텐츠를 웹으로 구현했으며, 웹으로 구현이 힘들었던 대규모 국가전과 지역 쟁탈전, 길드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던전 레이드와 필드 사냥 등의 컨텐츠가 긴장감 높게 표현되었다.

‘퍼스트 에이지’는 발전된 지구 문명이 대재앙의 발생으로 멸망하게 되어 모두 사라진 후 시간이 지난 새로운 지구에서 변이된 생명체와 마법을 사용하는 기계들과 맞서는 입체적인 스토리를 배경으로 사실적인 전장 구현과 화려한 대형 전투 기계 등 인상적인 그래픽이 지속적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탑게임은 본격 진화형 전쟁 RPG ‘퍼스트 에이지’의 슬로건에 맞게 이번 CBT에서 보다 진화된 이벤트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대규모 전장 컨텐츠의 최종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와 각 직업군 밸런스를 조율할 예정이다.

또한, CBT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오류 및 불편사항 접수, 서버이름 공모전, 감성리뷰 이벤트 등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선물을 파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CBT 진행을 기념해 정식 오픈 전까지 회원 가입한 유저를 대상으로 초보자 패키지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가로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게임의 정민수PM은 “’퍼스트 에이지’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가 즐겁게 게임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미래적인 스토리와 유저를 위한 독특한 시스템, 참신한 이벤트를 바탕으로 기존 웹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퍼스트 에이지’의 CBT와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1a.topgam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