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버스터’ 2차 CBT 접속자 꾸준히 상승하며 순항
1차 CBT에 없었던 새로운 컨텐츠에 뜨거운 관심 보여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의 게임 자회사 누리스타덕스는 신작 SF MMORPG 온라인 게임 '와일드버스터(Wild Buster)'의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가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와일드버스터’는 1차 26일(화) 2차 CBT 시작과 동시에 사전 신청을 했던 많은 유저들이 몰렸고, 큰 이슈없이 안정적인 모습으로 현재까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CBT에 참여한 ‘와일드버스터’의 자유게시판에는 게임 진행 관련 문의와 게임 난이도 밸런스에 대한 의견, 캐릭터별 특징 등 다양한 의견이 실리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1차 CBT에 비해 달라진 모습에 많은 호평을 얻었다.
이번 2차 CBT에서는 지난 1차 CBT에 없었던 필드와 마을, 레이드전, 디펜스 모드, 채집 그리고 이벤트몹 등의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1차 CBT를 통해 수집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한편, ‘와일드버스터’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CBT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이밍 노트북, 커브드 모니터, 태블릿PC, 신형 그래픽카드, SSD,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와일드버스터’의 2차 CBT는 7월 30일(토) 22시까지 진행되며, CBT 참여와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일드버스터 공식 홈페이지 : http://www.wildbuster.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