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통해 각종 장애물 통과, 각 스테이지 누적 점수로 순위 결정
‘동화’ 및 ‘사막’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스테이지에서 레이스 진행
27일까지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워터멜론 뿅망치’ 등 아이템 선물

㈜넥슨(대표 박지원)은 14일 자사의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 신규 모드 ‘익스트림 레이싱’을 공개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익스트림 레이싱’은 최대 12명의 유저들이 블루 및 레드 팀으로 나뉘어 컨트롤을 통해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는 이색 모드로, 각 스테이지 순위별 누적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테이지는 ‘바람 뚫고 달리기’ 등 점프 기술이 요구되는 ‘동화’, ‘가시넝쿨 통과하기’ 등 구르기 기술이 요구되는 ‘사막’, ‘대포 피하기’ 등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경기장’ 등 총 5개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7일까지 ‘익스트림 레이싱’ 모드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플라즈마 부스터(15일)’, ‘익스트림 체육복HC(무제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친선경기 및 아레나, 클랜전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꽃게 수영복HC(무제한)’, ‘워터멜론 뿅망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나’를 제공한다.

버블파이터의 신규 모드 ‘익스트림 레이싱’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