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목) 하루 동안 ‘7월 7일의 약속’ 테런데이 진행 
모든 접속자에게 ‘방탄소년단 선물상자’ 등 선물 
게임 참여 시 평소 대비 777% 경험치 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이하 메가포트, 대표 이동훈)의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7일(목), ‘테런데이’ 이벤트를 열어 이용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메가포트는 ‘7월 7일의 약속’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테런데이’를 통해, 7일(목) 하루 동안 <테일즈런너>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방탄소년단 선물상자’, ‘실버 체스트’ 아이템 등을 선물한다. 

또, <테일즈런너>를 한 판 이상 플레이 하는 이용자들 중 8,638명을 뽑아 최대 70만원 상당의 보너스 캐시를 지급하고, 각종 게임 모드에 참여할 경우 평소 대비 777%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 중 1,000명에게 ‘삐에로 파티 코인’ 아이템 100개씩을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핫타임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로도나이트 윙S’ 복장 아이템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7월 7일의 약속’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