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일)까지 출석 이벤트 진행, 최고급 의상 등 선물 
7월 7일(목) 테런데이 개최, 경험치 777% 등 혜택 제공 
29일(수)부터 총 여섯 차례의 ‘썸머파티’ 업데이트 실시 예정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이하 메가포트, 대표 이동훈)의 인기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메가포트는 오늘부터 7월 31일(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열어, 하루에 한 번 이상 <테일즈런너>를 플레이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각종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20일차 출석을 달성할 경우 ‘청실 설빔 세트’, ‘장교 예복 세트’, ‘와일드 스쿨룩 세트’ 등의 최고급 의상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7월 1일(금)부터 일주일 간은 ‘7월 행운의 달’ 이벤트로, 게임 접속자들에게 ‘백주의 유물상자’, ‘홍진영 엄지척 랜덤박스’, ‘방탄소년단 선물상자’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추가 제공한다. 또, 7월 7일(목)에는 하루 동안 경험치를 평소 대비 777%를 획득할 수 있는 ‘테런데이’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이달 29일(수)부터 총 여섯 차례의 ‘썸머파티’ 업데이트를 실시해, 신규 캐릭터 ‘미호’와 새로운 게임 모드 ‘히트스틸’, ‘인어공주’ 맵, 여러 형태의 미니 게임, 의상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에 공개한다. 

여름 맞이 이벤트, 업데이트 등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