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4일(토)~6일(월) 접속자들에게 추가 경험치, 아이템 등 다채로운 혜택 제공 
‘홍진영 엄지척 랜덤박스’, ‘여자친구 선물상자’ 구매 시, 추첨 거쳐 ‘사인 CD’ 선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의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6월 테런데이’를 예고했다. 

‘테런데이’는 매월 하루를 지정해 <테일즈런너> 게이머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이달에는 특별히 6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올림포스 보물상자’, ‘여자친구 선물상자’, ‘여명의 유물상자’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추가로, 3일 모두 접속하는 이용자들 중 66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하고, 하루 이상 접속자 들 중 6000명을 뽑아 ‘보너스 캐시’를 지급한다. 또, 오전 9시에서 정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게임에 참여하면, 평소 대비 3배 그리고 6배의 추가 경험치를 각각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한 ‘홍진영 엄지척 랜덤박스’, ‘여자친구 선물상자’를 구매하는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거쳐 ‘홍진영 사인 CD’와 ‘여자친구 사인 CD’도 선물한다. 

‘테런데이’ 및 게임 정보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