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정식 서비스 시작한 온라인게임 <데카론> 11주년 맞아
11주년을 기념 데카론 유저를 위한 릴레이 이벤트 6월 말까지 진행
또한, 11주년 기념 아이템과 액세서리 전격 출시

㈜유비펀(대표 박진환)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MMORPG<데카론>이 서비스 1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2005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데카론>은 지난 11년간 유저와 소통하며 다양한 시도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정식 출시 전부터 해외 진출을 하는 등 현재 전세계 50여개 국에 약 2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이다.

이에 <데카론>에서는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하여 <데카론>유저를 위한 다양한 릴레이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 

11주년 기념 이벤트 1탄은 총 다섯가지 이벤트로 진행되는데, 첫번째 이벤트는 게임마스터와 좀더 친밀해 질 수 있도록 기획한 ‘GM과 함께하는 원정대 공략 이벤트’로 <데카론> GM과 함께 원정대를 구성하여 케루빔의 둥지도 공략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데카론 행운의 1인’, ‘D.E.K.A.R.O.N 문자를 찾아라’, ‘데카론 접속이벤트’, PC방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11주년 기념 아이템 및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이후 릴레이 이벤트 2탄은 오는 24일부터, 3탄은 6월 7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11주 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카론 공식 홈페이지(www.dakaron.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Dekaron.GH/)을 통해 알 수 있다.

데카론 사업팀 장재창 팀장은 “데카론이 11년 간 서비스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유저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유저와 소통하며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며, “11주년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시고,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바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