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화) 1차 대회, 5월 18일(수) 2차 대회 진행 
인기 콘텐츠, ‘로얄럼블’ 모드로 대결 
우승자에게 ‘오렌지 피스트 트로피윙’ 아이템 선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럼블 최강자전’의 개최를 예고했다. 

‘럼블 최강자전’은 <테일즈런너> 내 인기 콘텐츠인 ‘로얄럼블’ 모드에서 이용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5월 3일(화) 1차 대회와 5월 18일(수) 2차 대회로 나뉘어 열리며, 각 회 차별로 약 2주간 진행된다. 대회에 사용되는 ‘로얄럼블’ 모드는 각종 공격 아이템을 사용해 상대 팀을 전멸시키거나, 정해진 시간 내 더 많은 인원이 살아남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의 8대8 대결 콘텐츠다. 

‘럼블 최강자전’을 통해 실력을 뽐내고 싶은 이용자들은 대회 일정에 맞춰 게임에 접속한 뒤, 경쟁 채널에서 ‘로얄럼블’ 모드에 참여하면 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1차 및 2차 대회 우승자에게 ‘오렌지 피스트 트로피윙’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행 방식, 순위에 따른 보상 등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개된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7일(화)까지 ‘로얄럼블’ 모드 공략법을 영상으로 찍어 공식 홈페이지 내 게임 게시판에 등록하는 이용자들 중 10명을 뽑아 ‘골드 체스트’ 아이템을 지급한다. 

‘럼블 최강자전’ 및 게임 정보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