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국내 아동을 위해 후원금 4,810만원 월드비전에 전달
정기적으로 국내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따뜻한 기업 이엔피게임즈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그리고 2019년에도 후원을 이어갈 예정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이엔피게임즈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에 있는 국내 아동을 위해 4,81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엔피게임즈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월드비전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금 4,810만원은 2014년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이엔피게임즈가 서비스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반지’ 등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의미를 담아 월드비전에 전달하였다.

천신전, 新풍운 등 웹게임 퍼블리셔로 시작한 이엔피게임즈는 온라인과 모바일게임까지 라인업 확대, 현재는 자체 개발력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까지 골고루 갖춘 중견 게임사이다. 이엔피게임즈는 게임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문화로 자리 잡고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자유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정기적인 후원 이외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이엔피게임즈가 국내 아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엔피게임즈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엔피게임즈는 이번 후원금 전달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월드비전을 통한 아동후원에 참여하며 올해에는 약 1,500만원의 후원을 계획 중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