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전사’ 중국의 검증된 흥행작 한국 상륙
23일부터 그랜드 오픈! 엔투게임 자체 이벤트도 풍성!
㈜익스프레스게임(대표 김민구)의 PC 기반 게임 포털 ‘엔투게임’이 ㈜봄날소프트(대표 김현남)의 판타지 웹 MMORPG ‘바람의전사’의 채널링 서비스를 23일 시작한다.
‘바람의전사’는 중국 현지에서 최고게임상, 인기상 등을 수상한 검증된 흥행작으로 봄날소프트를 통해 5월23일 한국 지역에 그랜드 오픈한다.
엔투게임은 ‘바람의전사’ 한국 오픈 일에(23일) 맞춰 동시 채널링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풍성한 이벤트로 이용자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바람의전사'를 이용하는 엔투게임 이용자 모두에게 게임 캐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레벨을 달성 하거나 일정 전투력을 달성하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바람의전사’는 천상, 지상, 해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색다른 전투가 특징이다. 더불어 3개국간 혈맹 연합 대규모 전쟁, 베팅 형식의 토너먼트 영웅전, 땅따먹기 영토 점령 국가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수준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엔투게임 홈페이지(www.nto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